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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수사

디엔에이

DNA

생물의 생명현상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화학물질인 디옥시리보 핵산(Deoxyribonucleic acid)의 약자이며, 디엔에이는 염색체를 구성하는 유전적 정보를 담고 있는 복잡한 분자를 뜻함. 디엔에이(DNA)는 과학을 법에 응용하는 법과학 혹은 포렌식(forensics)이 범죄 수사에서 중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디엔에이는 모든 사람의 염색체 내에 존재하는 기본 코드 구조이고, 피부, 조직, 모든 신체의 액체를 포함한 개인의 신체에서 같은 구조를 띠고 있으며, 디엔에이의 특성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혈액, 모발, 정액, 신체조직 등과 같은 특정물질을 분석하여 용의자의 샘플과 비교할 경우 개인식별이 가능하다. 1984년 Higuchi 등이 140년이 된 얼룩말에서 유전자를 분리하는데 성공하면서부터 유전학자들은 유전자를 개인식별의 중요한 수단으로 범죄수사에 응용하기 시작하였다. 범죄현장 증거물에서 유전자형을 분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작업은 유전자의 분리와 정제이다. 유전자형 분석과정은, 첫째, 수사기관에서 의뢰 받은 증거물에서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여, 둘째, 유전자를 추출하고 이를 분리한 후, 셋째,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이용해 STR마커를 복제·증폭한 후, 넷째, 전기영동분석 및 유전자 프로필을 판정한 다음, 다섯째, 개인식별지수(일치확률/변별력)를 산출한 다음, 끝으로, 감정서를 작성하여 의뢰기관에 통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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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수사

유전자

Gene

염색체를 구성하는 생화학적 유전단위로서 단백질을 합성할 수 있는 DNA의 부분을 말함. 유전자는 DNA의 부분으로, 발현되면 단백질 생성을 위한 형판을 형성하며, 단백질 제조를 주도함으로써 각 개인의 생물학적 발달을 결정한다. 인간의 특질은 유전자 복합체(gene complex), 즉 조화롭게 작동하는 많은 유전자들의 영향을 받는다. 예컨대, 사람의 키는 얼굴의 길이, 척수의 크기, 다리뼈의 길이 등을 반영하는데, 각각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서로 다른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다. 지능, 행복감, 공격성 등과 같이 복잡한 인간의 특질 또한 유전자 집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유전적 소인은 인간의 본성을 크게 결정하게 된다. 동일한 속성이 선조와 자손에 나타나는 것을 유전이라고 한다. 다만 유전되는 것은 외면적인 것이 아니고 유전소질(유전자)이다. 범죄와 관련하여 유전은 자손의 범죄발현에 중요한 유전적 결함의 내용을 밝히는 문제(유전부인연구), 선조의 범죄성(犯罪性)이 과연 자손에 유전되는지를 밝히는 문제(통계방법에 의한 연구, 범죄인가계연구, 쌍생아연구, 양자연구 등)를 주로 설명한다. 하지만 유전소질과 범죄의 관계를 필연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범죄학상 유전소질이 범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점이 문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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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수사

D-NET 시스템

D-NET system

디지털수사팀을 온라인으로 연계하여 신속하게 수사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디지털증거분석 업무의 편의성 및 증거 관리의 엄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선진적인 디지털수사 네트워크(Digital Investigatio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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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DNA데이터베이스

디지털수사팀을 온라인으로 연계하여 신속하게 수사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디지털증거분석 업무의 편의성 및 증거 관리의 엄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선진적인 디지털수사 네트워크(Digital Investigatio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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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고 분실

정식명칭은 “보안사 대공처 6과”이고, 별칭은 “서빙고 호텔”임. 1977년 창설된 국군보안사령부(보안사) 시절부터 1990년 철거될 때까지 간첩사건뿐만 아니라 시국사건까지 수사하였던 곳으로 활용되었다. 10·26와 12·12사태 당시에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과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 등도 서빙고 분실에서 조사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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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가노그라피

Steganography

정보(massage)가 전송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은닉함으로써 데이터를 숨기는 정보 은닉 기술. 기존의 암호화 방법이 메시지를 암호화하여 정보를 보호하는 것과는 달리, 스테가노그라피는 전달하려는 정보를 이미지, 오디오 등의 파일에 인간이 감지할 수 없도록 숨겨져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므로 비밀정보를 매체에 은닉하여 그 정보의 존재 자체를 감추는 보안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스테가노그라피 기법이 사용되어 은닉된 메시지는 그림, 기사, 쇼핑 목록 등과 같은 다른 형태의 데이터에 내재되어 있다. 이처럼 숨겨진 메시지를 나타내고 있는 메시지를 ‘Covert Text’라고 한다. 평범한 문서에 나타난 선들 사이에 눈에 띄지 않는 링크(link)를 설정해두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숨기는 것도 Covert Text가 된다. 은닉되어 지는 메시지를 평문(plaintext)이라고 하며, 평문은 먼저 암호화되고(chiphertext) 나서 Covert Text에 담기도록 하는 방법이 더러 사용되는데 이렇게 조작된 메시지를 스테고텍스트(stegotext)라 부른다. 실제로 스테가노그라피 기술이 사용된 파일은 탐지가 어렵고 정보를 은닉한 이미지 파일을 획득하였더라도 정보를 추출하고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설정한 비밀번호를 알아내야만 하기 때문에 실제 정보를 확인하기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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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Interrogation; examination

법원, 경찰 등 수사기관 혹은 국가기관 등에서 특정 사건에 관한 당사자, 이해관계자, 증인 등에 대상으로 구도로 물어보는 것을 뜻함. 심문과는 구별된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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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수사

보안사

“국군보안사령부”의 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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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고 호텔

“보안사 대공처 6과”의 별칭. “서빙고 분실”이라고 흔히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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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보안사령부

현재의 군(軍) 수사정보기관인 국군기무사령부의 전신이 되는 기관. 국군보안사령부는 ‘보안사’로 약칭 되었으며, 1·21사태를 계기로 각군 방첩부대가 보안부대로 개편되면서 3군으로 병립해 있었던 보안부대를 통합하여 1977년 창설되었다가 1991년 1월 현재의 국군기무사령부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국군보안사령부는 군내의 핵심조직으로 부상하였고, 전두환, 노태우 등 군내부의 사조직인 하나회 출신 장성들은 이를 바탕으로 하여 5공화국 정권을 출범시킬 수 있었다. 국군보안사령부는 1979년 10·26 박정희 시해사건과 12·12 신군부 쿠데타, 5·18광주민주화항쟁 등에서 5공화국 정권의 창출에 크게 기여하였고, 정권 창출의 기관이라는 배경을 통하여 군내의 보안뿐만 아니라 일반 정치에 깊숙이 개입하였다. 대표적으로 야당탄압과 언론통폐합에서 행동대 역할을 하였고, ‘서빙고 분실’이 간첩사건과 시국사건의 수사에 많이 활용되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정보기관들은 역할을 축소하도록 압력을 받았고, 특히 안전기획부 보다는 군 조직인 보안사가 더 많은 역할 축소 압력을 받게 되었으며, 1990년 10월 4일 윤석양 이병이 보안사의 민간인 사찰은 폭로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보안사는 이름을 국군기무사령부로 바꾸고 국내 정치에서 손을 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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