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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cipher

통신의 내용을 감추기 위하여 사용하는 말 또는 그 기술을 말함. 즉, 암호는 통신의 내용을 제3자가 판독할 수 없도록 하려고 어떤 글자나 숫자 그리고 부호 등이 사용되는데 이때 변경된 상징이 바로 암호이다. 공식 정보공동체 암호를 “문자, 숫자, 폴리그래프(polygraph), 비트 등 본질적으로 아무 의미를 갖지 않은 것이나 구성요소가 자연 언어의 단어일 경우 그 본뜻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취급되는 것으로 글의 일반적인 구성요소가 암호화(평문의 의미를 불분명하게 만들거나 감출 목적으로 미리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이 평문을 변형시키는 방법) 대상이 되는 암호화 체계”로 정의하고 있다. 암호로 바꾸지 이전의 평문을 암호를 사용해서 제3자가 읽을 수 없도록 변환시키는 작업을 즉, 평문을 암호문으로 바꾸는 과정을 암호화(cryptology)라고 한다. 그리고 암호를 만들고 암호를 해독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을 암호학(cryoptology)이라고 한다. 암호는 로마 시대 이후부터 고안되어 사용되어 왔으며 14세기 이탈리아에서 근대적인 암호가 개발되었다. 역사상 권력자들이 늘 암호를 애용했으며, 역사적인 큰 사건 뒤에는 암호가 있었다. 비밀과 책략이 세상을 지배하는 효과적인 도구가 되면서 암호 또한 인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오늘날 무선통신의 발달과 슈퍼컴퓨터의 개발 등으로 암호화와 암호해석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암호는 주로 군사목적이나 외교통신 등에 사용되지만, 사업용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암호는 크게 문자암호(cipher)와 어구암호(code)로 구분된다. ‘암호’라는 용어와 ‘코드’라는 용어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암호는 코드의 일종으로서 평문으로 작성된 메시지를 일정한 알고리즘에 따라 숫자나 글자로 대체시켜서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암호키를 알기 때문에 메시지를 해독할 해 있을 수 있다. 반면에 코드는 암호화하지 않은 평문을 부호화책을 이용해 바꿔 놓은 것으로서 같은 코드집을 가진 사람만이 해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암호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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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암호보안

통신수단에 의하여 전달되는 비밀정보의 내용을 은닉할 목적으로 문자나 숫자 등에 암호기술상의 처리를 가하여 내용을 체계적으로 변경하는 암호의 보호조처 행해지는 적이나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분석 당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방법과 수단. 암호보안은 평문을 암호화하여 암호문으로 전송되며, 이 암호문은 정당한 수신자에 의하여 다시 평문으로 복원하여 그 내용이 전달된다. 암호보안을 통하여 사전에 약속된 암호화 그리고 암호해독 방법을 알고 있지 못한 무권한자가 해당 내용을 파악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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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암호문

cipher text

송신자와 수신자간 주고받고자 하는 내용을 제3자가 이해할 수 없는 형태로 변형된 문장 또는 암호화된 평문 등을 가리키는 통신정보(COMINT), 통신보안(COMSEC), 표준 프로토콜(OPSEC), 신호데이터 분석 통신단위 시스템(System Analysis baud system) 등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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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암호화 방식

cipher system

평문을 암호문으로 바꾸는 기술적인 방법. 고전암호에는 환자암호(substitution cipher)와 전자암호(transposition cipher) 등이 있었으며, 제1차 제2차 대전 시기에는 기계암호가 사용되었다. 현대암호의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암호화와 복호에 사용되는 키의 특성에 따라 암호방식을 분류하게 되는데, 전통적인 암호방식은 암호화와 복호에 동일한 키를 사용하는 대칭키(비밀키, 단일키, 공통키, 관용키 등) 암호방식이 된다. 공개키 암호방식은 1976년 디피(Diffie)와 헬만(Hellman)가 최초로 만든 것으로서 암호화와 복호에 동일한 키가 아닌 서로 다른 키(공개키, 비밀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키 분배 및 관리가 용이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표적인 암호방식에는 소인수 분해를 이용한 RSA암호와 Rabin암호, 이산로그문제에 기초한 ELGamal암호와 타원곡선암호 등이 있다. 둘째, 평문을 처리하는 방식을 따라 블록 암호방식과 스트림 암호방식으로 분류하며, 블록 암호방식은 평문을 블록단위로 나누어서 암호화를 수행하며 같은 길이의 암호문을 생성하고 복호도 암호화와 마찬가지로 블록단위로 분할하여 수행된다. 스트림 암호방식은 평문과 암호문을 1비트, 1바이트 단위로 축차적으로 암호화 및 복호를 하는 것인데, 이것은 블록암호에 비해 경량이고 고속 동작이 용이하여 무선환경이나 스트리밍 서비스 등과 같은 환경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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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암호기술

cryptography

정보의 기밀성(confidentiality), 무결성(integrit), 가용성(availability) 등의 성질을 만족시키고 인증(authentication)과 부인봉쇄(non-repudiation)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 여기서 기밀성은 각종 공격으로부터 정보가 누설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호되는 것을, 무결성은 수신된 메시지의 위조나 전송과정에서 변조 또는 재구성을 막거나 그 여부에 대해 확인이 가능한 것을, 가용성은 정보가 적절한 시간에 인가된 당사자에게 접근 가능해야 한다는 것을, 인증은 컴퓨터시스템이나 통신망에서 이용하는 사람이나 응용프로그램의 신분을 확인하여 불법적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행위를, 부인봉쇄는 송신측이 자신의 정보를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송하였다고 할지라도 수신측이 이를 부인하거나, 수신측이 정확한 정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송신측이 자신이 보낸 정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각각 뜻한다. 암호기술은 송신된 데이터가 판독되거나 복사 또는 조작되지 않도록 데이터가 전송되기 전에 암호를 전송한 후 다시 그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법을 의미하는 ‘암호수법’, ‘암호화’ 등과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암호기술은 고전암호, 기계암호, 현대암호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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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암호수법

cryptography

송신된 데이터가 판독되거나 복사 또는 조작 되지 않는 않도록 데이터가 전송되기 전에 암호를 전송한 후 다시 그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법. ‘암호기술’, ‘암호화’ 등과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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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암호분석

cryptanalysis

정보분석에 있어서 적대세력의 부호(code)나 암호(cipher)를 해독하여 일반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전환시키는 작업. 코드나 암호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면 중간에 누군가 가로채어 보게 되더라도 그 의미를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코드와 암호는 안전하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오래 전부터 활용되고 있다. 암호분석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상대세력에게 암호를 해독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철저하게 숨기는 방첩활동이다. 왜냐하면 상대세력이 암호체계가 침투되었다는 정황을 인지하게 되면 바로 암호체계를 바꾸어 아측의 기존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거나 더 나아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미세한 거짓암호를 방출하는 역공작을 취할 것이고, 그 결과로 인하여 암호분석에 관한 아측의 정보활동에 막대한 손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암호분석은 국가정보 활동에 있어서 정보원천(source)을 철저하게 보호하는 작업이 반드시 동반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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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암호해독

decipher

공식 정보기관은 “암호화된 통신물을 평문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정의함. 암호해독은 암호절차의 역순으로 암호문을 평문화하는 것이다. 암호분석에 의한 해독법은 암호해독에 포함되지 않는다. ‘암호해독’은 ‘암호분석’이라는 용어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암호해독’은 단순히 암호문을 평문으로 전환하는 것을 뜻하는 반면, ‘암호분석’은 암호해독을 포함하여 정보분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종합적인 분석과 평가 작업이라는 점에서 구별되어 사용되어야 한다. 공식 정보기관은 암호분석을 “원래 암호체계 또는 접속암호 등을 모르게 암호로 된 메시지를 평문으로 해독하는 데에 필요한 일련의 조치 혹은 과정”으로 정의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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